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건우/선수 경력/2019년 (문단 편집) == [[KBO 리그/2019년 포스트시즌|포스트시즌]] == 작년에 대차게 말아먹은 만큼 이번 포스트시즌이 박건우한테는 크다. 10월 22일 열린 [[키움 히어로즈]]와의 [[2019 한국시리즈|한국시리즈]] 1차전 우익수 겸 1번타자로 선발출장했으나 5타수 무안타로 부진하며,[* [[키움 히어로즈|상대 팀]]의 실책으로 2타석 출루하면서 그나마 2득점은 했다.] 이번에도 [[박건우(1990)/2018년|작년]]의 악몽이 되살아나는게 아니냐며 우려하는 팬들이 많았다. 다행히 팀은 [[오재일]]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. 이날 성적은 5타수 무안타 2득점 10월 23일 열린 2차전에서도 역시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장했고, 9회말 [[한현희]]를 상대로 끝내기 적시타를 쳐냈다. 길게는 작년 코시의 사푼이란 소리를 들을 정도의 부진, 짧게는 어제 전타석 무안타의 부진을 극복해서인지 홈인 후 한참을 엎드려 있었고 일어선 후에는 눈물을 흘렸다.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고 2차전 데일리MVP에 선정 되었다. ~~킹건킹~~ 10월 25일 열린 3차전에서는 3회초 투런 홈런을 때려냈다. 이날 성적은 5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. 이날 홈런은 자신의 생애 첫 한국시리즈 홈런이다. 10월 26일 열린 4차전에서는 4회말 수비를 앞두고 어깨에 불편함을 느껴 [[국해성]]과 교체됐다. 교체 전까지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. 이번 시리즈에서 17타수 3안타 타율 0.176을 기록, 타율은 낮았지만 ~~그래도 작년보단 높다.작년의 4배~~ 2차전 끝내기 안타로 2차전 mvp를 수상하고, 3차전 결정적인 투런 홈런을 때려내며 타격에서도 쏠쏠한 활약을 해 주었고, 특히 수비에서는 슬라이딩 캐치로 많은 공을 건져내고 본인의 어깨로 몇개의 실점을 막아내는 등 좋은 활약을 해 주며 [[2018년 한국시리즈|지난해]]의 한을 풀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